우진
KW북스
총 669화완결
4.3(158)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베토벤> 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 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 “아우아!”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400원
총 453화완결
4.8(271)
권력의 부속품이길 거부하고 붓 끝에 영혼을 담아 칠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미치광이로 죽어야 했던 그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떴다. <다시 태어난 반 고흐> 황금이 녹아내린 밀밭처럼 태양을 삼킨 해바라기처럼 눈부신 영혼이 다시 한번 붓을 적신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4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