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재
익시드
총 153화
4.8(4,019)
대한민국 자타공인 최고 천재배우. 눈 떠보니 아이돌 출신 발연기 배우 몸으로 들어왔다. '배우 중에서도 이런 얼굴은 흔치 않은데?' 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상관없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영화든 드라마든 빨리 배역 주세요. 다시 한번 얻은 기회. 연기의 끝, 도달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배뿌
KW북스
총 17권완결
4.4(649)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8,000원
총 361화완결
4.6(1,194)
소장 100원전권 소장 33,600원
플라이스
총 200화완결
4.4(582)
10년을 후회하며 살아왔다. 오만했던 그 시절을...... 겨우 다시 잡은 연기 기회에 진심을 다하는 퇴물 배우, 도윤. 그러나 불현듯 닥친 불치병. 삶을 내려놓으려 할 때, 어린 여자 아이를 대신하여 사고를 당하는데. '아..... 연기, 다시 시작하면 정말 제대로 할 수 있는데.....' 눈을 떠보니, 촬영 현장!? "보여줄게. 연기가 뭔지. 달라진다는 게 뭔지!" 얼굴이면 얼굴, 아우라면 아우라, 연기면 연기! 오만했던 배우의 진심 전력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고광(高光)
총 188화완결
4.4(739)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