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악
KW북스
총 176화
4.8(177)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무한전생자의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100원
카덴차
스토리튠즈
총 250화완결
4.7(279)
내가 파가니니였다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 문주원. 갑자기 전생을 깨닫는다. 자신이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200년 전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녔지만 인생은 불행했던 음악천재 파가니니였다는 사실을. 내 앞에는 어떤 인생이 펼쳐지는 것일까?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다면 너무 괴로울텐데. 한국에서 다시 펼쳐지는 음악천재의 두 번째 인생. 문주원은 행복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목마
총 625화완결
4.5(542)
마왕을 절멸하기 위해 동료들과 여정을 떠났던 용사 하멜. 마왕과의 일전을 코앞에 두고 죽음을 맞이한 뒤, “응애.” ‘뭐야 씨X.’ 동료였던 용사, 베르무트의 후손으로 환생하게 된다. 위대한 베르무트의 피를 이은 하멜. 아니, 유진 라이언하트. ‘전생의 몸도 천재라 착각할 만큼은 됐는데. 이건…… 비교가 안 돼.’ 성능부터 다른 몸으로, 전생에 가지지 못했던 기하학적인 성취를 갖는다. 그리고, 근거를 알 수 없는 환생, 마족과 공생하는 현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0원
서상현
로크미디어
총 350화완결
4.3(280)
힘에 눈이 먼 제자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내가 눈을 뜬 곳은 300년 뒤의 마법 학교 0클래스. 퇴학을 앞둔 무재능한 학생으로 환생했다. 대마법사였던 나. 다행스럽게도 그 힘은 환생한 몸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난 이것을 이용해 대마법사의 자리를 빼앗고 모든 것이 조작된 마법 사회를 바르게 인도하리라 다짐했다. “기다리거라, 곧 만나러 갈 테니. 못난 제자 놈을 바르게 지도하러.” 환생한 이 몸으로, 정주행 시작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