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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2화완결
4.7(4,460)
잠복수사 중 휴가때 읽은 다크 판타지 망나니 엑스트라에게 빙의했다.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은 단 하나, 초반부 죽은 헌터들을 살리고 요람을 공략하는 것 뿐. 그런데 살려놓은 새끼들이 하나같이 다 또라이다. 우선 목줄부터 단단히 잡아보자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23,700원
총 10권완결
3.5(20)
어릴 때부터 나는 좁은 방 안에서 소설책을 읽는 꿈을 꿨다. 현대 판타지 장르에 총 80권으로 이루어진 그 소설을 스물네 살이 된 지금까지도 꿈속에서 계속 읽고 있었다. 완결까지 정독은 한참 전에 끝났었지만, 서장으로 돌아오며 다시 읽게 된다. 이미 수십 번이나 정독한 나는 꿈속의 소설인 '새로운 용사'를 현실세계로 끄집어내 연재했다. 그 결과 단숨에 수천 단위를 버는 인기작가가 될 수가 있었다. 꿈속의 소설을 베껴서 천벌이라도 내린 것일까?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920원(10%)
28,800원총 12권완결
3.5(27)
한국 제 1 헌터가문 남씨 일가. 가문에 내려오는 성물의 힘조차 받지 못한 버림받은 막내. 남태후. 가문에게 버림받고 수십 년을 들개로 살아왔다. 개처럼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맞이한 것은 허무한 죽음. [그래, 죽어가면서도 그 정도 깡이라면 합격이다. 굳이 널 선택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어쩔 수 없잖아?] [성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회귀합니다!] 그리고 찾아온 회귀. 다시는 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이제는 세상의 정점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6,930원(30%)
9,9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31,680원(10%)
3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