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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권완결
2.3(3)
젊은 나이에 퇴역한 헌터, 강상호. 우연히 한 여학생을 만나 검을 가르치지만 일주일 후, 그 학생이 죽었다는 뉴스를 보게 되고 아예 헌터 양성 고등학교의 교사가 되기로 한다. 제대로 가르쳐서, 더는 희생이 생기지 않도록. ‘전쟁하느라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그런데. "쌤! 얘가 자꾸 제 꼬리 잡아요!" "뭐래, 네가 먼저 내 칼 숨겼잖아! 내놔!" "쌤요. 저희 놀러 가면 안됩니꺼?" "선생님, 저 아파요……." 애들
상세 가격소장 2,300원전권 소장 39,330원(10%)
43,700원총 24권완결
4.2(345)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 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 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 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 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 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 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 “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 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23,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3,600원
총 22권완결
3.9(109)
천재지변 이후 열린 격변의 시대. 잊힌 신화와 전설이 깨어나며 괴물들이 인류를 습격했다. 권능을 지닌 인간만이 괴물과 싸울 수 있었고, 인류는 그런 권능자를 영웅이라 칭송했다. 그러나 권능 없이도 괴물을 사냥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그들을 도핑 헌터라고 불렀다. 괴물을 사냥하고자, 괴물이 되어버린, 그리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이강호에게 새로운 삶과 기회가 주어졌다. “그깟 권능, 내겐 필요 없어. 약 빨면 내가 최고다.” 도핑 헌터가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60,480원(10%)
6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