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리
글로번
총 12권완결
4.4(179)
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 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 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 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 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 들리는가! 묵빛의 찰갑 소리. 보이는가! 붉은 색의 삼족오 깃발. 위대한 역사의 시작, 그 중심에 그대가 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
총 305화완결
4.6(1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8,000원
TheTempes
파피루스
4.2(26)
15세기 격동의 시대, 그곳에 떨어진 한 남자. 용병대장으로 유럽을 휘젓다가 한 소녀와 마주친다. "이름이?" "잔, 잔이라고 합니다." 비운의 성녀 잔 다르크와의 얄궂은 만남. "선택은 네 몫이다." 백년 전쟁을 조기 종결시키고, 나라를 세운 야노시. 최고의 지도자와 최고의 장군의 조합. 두 사람의 행보에 중세 유럽의 역사가 바뀐다!
총 333화완결
4.4(185)
소장 100원전권 소장 30,000원
총 6권완결
4.7(180)
『강철의 열제-이계정벌기』 이후 10년……. 독자들을 열광시켰던 가우리 작가의 또 하나의 역작! 『계웅삼전기』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법진 실험은 시작되고…… 하지만 모든 계획은 전날 밤에 틀어져 버렸다. 빛에 온몸이 휩싸인 순간, 그제야 그것을 알았다. 한밤의 노상방뇨가 부른 참사. 열제와 계웅삼이 사라졌다! “술이 덜 깼나?” 아니면 꿈이거나……. 계웅삼, 또 다른 세상에서 그의 사투가 시작된다! 출간에 맞춘 새단장! 미처 다루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