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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3.5(63)
축구를 사랑했지만, 스스로 재능이 없다 생각해 포기한 박민호! 우연치 않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수 벤치에서 경기를 관람하게 되는데...... ‘저렇게 차면 뜨지.’ ‘저러면 수비가 먼저 읽고 움직이지.’ ‘에이……. 저런 슈팅은 지나가는 개도 막지.’ 그리고 결국 입 밖으로 한마디 내뱉게 되고. “아니, 축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새끼야!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네가 직접 필드에서 뛰어봐!” 상상이 현실이 되어버린 로망가득 축구 스포츠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920원(10%)
28,800원총 4권완결
2.5(2)
가난하지만 성실했던 90년대 프로복서 김득만은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상대의 펀치로 인해 쓰러진다. “남궁찬씨 정신이 좀 들어요?” 그런데 그가 눈을 떠 보니 화신그룹 사고뭉치 재벌 2세 남궁찬의 몸으로 환생했다! 어쩔 수 없이 재벌 2세의 몸을 빌어서 새로운 운명을 시작하는 복서 김득만! 김득만은 90년대에 남겨 놓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권투를 다시 시작하는데……. 득만은 과연 재벌가의 암투를 이겨 내고 잃었던 처자식을 지켜 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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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권완결
3.9(70)
“그냥. 만약 나도 형처럼 어깨가 좋았다면…… 좀 달라졌을까 싶어서.” 제구로만 먹고산 1회차 20년. 강속구를 얻은 2회차 20년. 프로 야구 선수로만 40년을 살아온 박유신! 그에게 부족한 건 탄탄한 어깨 하나였는데……. [그래서 뭐? 이제는 어깨까지 강해지고 싶다고?] [좋아. 이 어깨도 빌려주지. 대신에 이번에는 좀 잘해라.] 멋대로 찾아온 3회차가 시작되어 버렸다! 제구, 강속구, 부상 없는 어깨까지 두루 갖춘 야구 도사 박유신의 세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63,360원(10%)
7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