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콩
에피루스
총 2763화
4.8(104)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바람과별무리〉 완전판입니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연재 소설! 〈본문 속으로〉 “에이미.” “네?” “내가 아주 돈이 많다면-” “…….” “난 별을 살 거야.” “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거니까.” “난요, 돈이 아주 많다면…….” “많다면?” “바람을 살래요.” “바람은 왜?”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것 참 비싸겠다. 아마 오늘 같은 일이 한- 만 번쯤…… 그쯤 된다면 살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9,800원
간절히
KW북스
총 173화완결
4.7(18)
마이너한 고대 동북아 전쟁사를 다루는 대학원생 김선명. 박사 학위 논문 심사만 남았는데...... 우연히 싱크홀에 빠져 전국시대 조괄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내일이 되면 그 나라의 명운을 걸린 장평으로 떠나는 날. "아, 안 돼! 이대로면 조나라의 40만 병사가 생매장 당한다!" 최악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괄의 전국시대 생존물. <헉 내가 조괄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물샘
도서출판 윤송
총 154화완결
4.8(8)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엔 급격히 증가하다 오후 5시 이후부터 급격히 폭망의 수준이 되어버리는 대한민국 군사력. 그 수조차 파악이 어려웠고, 신분 또한 철저히 숨기며 국방의 의무를 담당해야 했던 특수 부대로 인함이었으니. 저녁이 되면 각 지역으로 숨어 들어가 노출을 꺼리며 활동하는 그들의 존재는 제2의 한국전쟁의 발발을 막는 계기가 되었으며, 김일성에겐 불안증의 원인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적의 귀와 눈을 속이기 위해 바퀴벌레 취급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명원(命元)
JHS BOOKS
총 583화
4.8(22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55,800원
티타펠꼬망
글로번
총 200화완결
4.3(12)
32km 우주항모가 내 전두엽에 박혔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홍정훈
레드독퍼블리싱그룹
총 262화완결
4.4(31)
제1 우주군 여명 군단의 군단장. 연방의 방패이며 연방의 미래를 짊어질 기수. 인류의 희망, 명실상부한 전쟁 영웅. 그렇게 불렸던 나를…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이봐, 고문관! 귀관 차례다.” 세력 사이의 음모가 난무하는 전우주적인 전략전 인류 존망을 두고 외계생물체와 벌이는 치열한 사투 『월야환담』 홍정훈의 기갑 스페이스오페라 역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700원
김민수
총 209화
4.4(32)
신병훈련소를 갓 수료한 이등병이라도 단 48시간 만에 10년 경력의 베테랑 특수부대원으로 만들어주는 슈퍼 솔저 프로그램! 미 국방성과 CIA의 A.I.가 전 세계 분쟁 지역의 전세를 뒤집기 위해서 만든 극비의 프로젝트가 평범한 대한민국 종군기자를 슈퍼 솔저로 만들어버렸다! 제임스 본드, 제이슨 본, 람보와 같은 능력을 가진 계약직 종군기자 강태성이 카메라 대신 자동화기를 들고 IS세력에 전쟁을 선포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400원
납자루
블루픽
3.5(4)
20년간 군생활을 한 중대 행정보급관인 나는 어느날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생을 마감하고 변경에 있는 백작의 큰아들 세자르로 환생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총과 화약을 만들고 군시절 배운 방법으로 병사들을 교육시켜 영지를 위협하는 적들을 분쇄하고 영지를 발전시킨다.
섬작
4.6(500)
올림픽 양궁 3연패를 앞둔 천재 금메달리스트 김호준. 유봉이 되다! 유비의 양아들이 된 그가 난세의 한가운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그러니까 저게 적 지휘관? 장수입니까?” “장수는 아니고 군관입니다만 저들이 지휘를…… 허억!” 활로 쏴 맞히고. “저건 적장인 거죠?” “그, 그렇습니…… 이럴 수가.” 활로 쏴 또 맞히고. “저건 적 우두머리?” “서, 설마. 세상에…….” 활로 쏴 또 또 맞히는, 백발백중 천하제일의 궁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600원
가우리
총 305화완결
4.6(19)
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 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 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 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 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 들리는가! 묵빛의 찰갑 소리. 보이는가! 붉은 색의 삼족오 깃발. 위대한 역사의 시작, 그 중심에 그대가 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8,000원
TheTempes
파피루스
총 333화완결
4.4(185)
15세기 격동의 시대, 그곳에 떨어진 한 남자. 용병대장으로 유럽을 휘젓다가 한 소녀와 마주친다. "이름이?" "잔, 잔이라고 합니다." 비운의 성녀 잔 다르크와의 얄궂은 만남. "선택은 네 몫이다." 백년 전쟁을 조기 종결시키고, 나라를 세운 야노시. 최고의 지도자와 최고의 장군의 조합. 두 사람의 행보에 중세 유럽의 역사가 바뀐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