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이
제이트리미디어
총 225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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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 나 잘렸지.' 웹툰 작가 신우진. 그는 연재처에서 잘린 백수다. 밀린 건 월세요, 가진 건 공복. 대박 작가라면 연예인도 부럽지 않건만, 안 팔리는 작가에게는 하소연조차 사치인 이 세상에서 그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뿐이다. '작가이고 싶다.' 어느날.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신의 의뢰를 수락하시겠습니까?] [Yes/No]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0원
경우勁雨
KW북스
총 165화완결
4.6(36)
아마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보다 가장 허튼 소리를 많이 듣는 것이 박물관에 있는 그림일 것이다. 화가의 삶을 통과해 나온 언어가 그림이다. 실패하고, 욕망하고, 두려움에 뒷걸음질 치고, 타협하는 가장 보통의 삶이 그들의 그림 안에 있다. 배움은 그 언어를 이해하는 것에 있다. 우리는 그림이 말하는 언어들 중 상당수를 놓친다. 이미 죽은 화가들에게 그들 삶의 철학을 물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종로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한 기묘한 미술관. 이곳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000원
동울
총 440화완결
4.8(1,664)
시청률 폭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쏟아진 악플에 포기했던 아이돌 인생을 다시 선택한다. 어차피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41,300원
새벽열시
에이시스미디어
총 250화완결
4.2(20)
"오감을 뛰어넘는 감각, 그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것이 연주자가 해야 할 일이다."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피아니스트 이안 로크실트. 그가 나의 전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신줏단지
라이노
총 252화완결
4.5(10)
30살 무명 화가 윤서호. 죽음을 직감한 그 순간 신을 만나 5년 전으로 회귀하다. [네 재주를 사러 왔느니라.] “...재주를 산다구요?” 신과의 거래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기묘하고 신묘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들을 그려내는 화가의 이야기.
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700원
한진하
4.3(6)
한때 천재라 불렸던 그리고 지금은 실패한 작가, 김종현. 거듭된 등단 실패 속에서, 빼앗긴 창작물이 표절로 성공하는 것을 보던 어느 날. 그에게 희망이 들려온다. [당신의 열정과 바람이 드디어 빛을 발합니다.] [당신에게 그 대가가 주어집니다.] 그렇게 종현은, 다시 작가가 된다.
카덴차
스토리튠즈
4.7(279)
내가 파가니니였다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 문주원. 갑자기 전생을 깨닫는다. 자신이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200년 전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녔지만 인생은 불행했던 음악천재 파가니니였다는 사실을. 내 앞에는 어떤 인생이 펼쳐지는 것일까?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다면 너무 괴로울텐데. 한국에서 다시 펼쳐지는 음악천재의 두 번째 인생. 문주원은 행복할 수 있을까?
총 247화완결
4.7(67)
“블루스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고 싶으세요?” “자, 바로 이겁니다!” 뮤지션들이 경애의 눈빛으로 한 앨범을 들어 올렸다. [모리스 존슨 - Cross Road Blues] ‘내, 내 곡이잖아?’ 생에 빛을 보지 못한 20세기 뮤지션, 모리스 존슨. 21세기 한국에서 눈을 뜨다. [록 스피릿 블루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700원
탈주병
문피아
총 137화완결
4.4(51)
신의 선물을 받았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우진
총 669화완결
4.3(158)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베토벤> 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 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 “아우아!”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400원
요람쥐 외 1명
㈜마야마루출판사
총 175화완결
4.4(11)
“난 앤디 워홀. 네 이름은?” 트라우마 때문에 꿈을 접어야 했던 성민. 미술을 포기하며 살던 중, 신기한 꿈을 꾸게 되는데……. “여긴 어디지? 웬 1980년대 뉴욕 거리가…?” 그렇게 시작된 대가들과의 만남. 역사에 길이 남을 콜라보레이션이 지금 시작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