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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6(154)
“블루스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고 싶으세요?” “자, 바로 이겁니다!” 뮤지션들이 경애의 눈빛으로 한 앨범을 들어 올렸다. [모리스 존슨 - Cross Road Blues] ‘내, 내 곡이잖아?’ 생에 빛을 보지 못한 20세기 뮤지션, 모리스 존슨. 21세기 한국에서 눈을 뜨다. [록스피릿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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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0원총 26권완결
4.1(328)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베토벤> 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 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 “아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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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0원총 11권완결
4.3(140)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 유재하, 「우울한 편지」 中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전직 작사가, 현직 사범대 지구과학교육과 14학번 박지함. 그런 그를 조사하고 다니는 조금 수상한(?) 그녀, 16학번 새내기 이미래. '박지함…… 그가 정말 작사가 ‘지함’인지는 알 수 없다. 그가 작사가 ‘지함’이 맞다면, 대체 어쩌다 한국대 사범대에 진학하게 됐을까? 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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