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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2.6(7)
“췌장암 말기입니다…….” 부모에게 버려지고 평생 학대와 폭력을 당한 밑바닥 인생의 끝판 왕, 차혁.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는데… “나는 신장(神將) 월하랑(月下浪)이라고 한다.” 월하랑의 빙의로 고수가 된 차혁은 요괴가 날뛰는 살벌한 무림으로 간다! “그러니까 하겠다는 거야. 그녀를 지키고 싶으니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요괴를 토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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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4.5(596)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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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권완결
3.8(252)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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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0원총 19권완결
4.1(369)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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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00원총 8권완결
3.8(38)
명말청초(明末淸初)의 17세기, 시대의 격변기 속에서 21세기의 대학생이 황제의 몸에 빙의된다. 생존하기 위해, 멸망의 기로에 놓인 명나라를 다시 일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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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2(1,341)
고아원 출신의 김재주. 평범한 삶을 사는 도중,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정체 불명의 탑에 대한 영상을 얻는다. 「김재주 탑 1층 돌파.」 「김재주 히든 보상.」 「김재주…….」 탑의 모든 게 담겨 있는 영상. 모든 걸 알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는 탑으로 가는 선택지에서 가감 없이 선택한다. [난이도 ‘상’을 선택하셨습니다.] 경력 있는 신입. 김재주의 탑 등반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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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0원총 9권완결
3.7(10)
[회귀가 아니다, 체인지다!] 서울역 노숙자, 재벌 3세 원수를 만나다! ‘그래, 이 모든 게 다 저놈 때문이야!’ 노숙자는 원수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지만, 경호원이 쏜 실탄에 맞는다. 병원에서 눈을 뜬 노숙자 나자로.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 “이제 나는 재벌 3세 유훈성이다!!” 꿈에 그리던 재벌이 되었지만 하필이면 왜, 원수의 몸이란 말인가? 한편, 죽은 줄 알았던 유훈성은 노숙자 나자로의 몸으로 깨어나고 운명의 바퀴가 뒤바뀐 그들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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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4.0(291)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벌. 여기도 지랄 맞은 곳일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억지로 죽음을 갈구하는 것도, 억지로 삶에 집착하는 것도 이젠 피곤했다. 무한전생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몸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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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