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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작품
총 10권완결
4.2(77)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 "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 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 '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일부 특수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8,1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총 9권완결
3.7(82)
[영지물+생존물+게임능력물+이계진입물] 친구들과 고전 형태의 시스템을 차용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평범한 대학생 문제후. 전투보다는 생산계 직업을 하고 싶어 연금술사를 택한 후 레벨 12를 만든다. 그리고 피시방을 나서던 중 일어난 교통사고. 눈을 떠 보니, 자신이 만든 12레벨의 연금술사가 되어 괴물이 나타나는 세상에 떨어지고 마는데.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8,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40원(10%)
2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