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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권완결
4.2(345)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 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 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 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 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 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 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 “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 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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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4.1(190)
후회 없이 살았다. 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 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 내 위는 없다. 내가 하늘이다. 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암전된 시야가 밝아진다. 눈에 보이는 저 천장이 익숙하다. 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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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권완결
4.3(434)
다시 태어나 보니 낯선 세계의 공작 아들. 하지만, 후계자도 아니고 서자일 뿐. 더구나 서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넘쳐났다. 아기가 그런 위험에서 살아남을 리가 없었다. 공작가 서자는 요람에서 바로 죽었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죽음에서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간 아기는 계속해서 삶에 도전했다. [죽으면 과거로 돌아가 다시 살아나는 공작가 서자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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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2(61)
서울의 H호텔에서 한국 최고의 요리사로 은퇴를 한 주인공. 40여 년간의 요리사 생활에 한 치의 후회도 없냐는 물음에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주인공의 원래 꿈은 청와대에서 요리를 하는 것. 어느 날 눈을 뜨니 처음 근무했던 호텔이다. 그것도 젊었을 적 모습 그대로. 정신을 차리고 청와대 요리사가 되기 위해 방법을 찾는데 모두가 기피하는 파나르 대사관의 요리사 공고가 올라온다. 주인공은 파나르 대사관 요리사에 합격하게 되고, 훗날 청와대 요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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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권완결
4.2(154)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세상을 내가 만든 멋진 것들로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삼십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꿈을 꾸었고. 그렇게 삼십년이 지났을 때, 우진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우진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정확히 20년 전의 달력이었다. “건축이란, 수많은 제약과 현실 속에서, 최대한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수많은 제약들 속에, 한 가지 제약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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