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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3.3(3)
‘라르시아 연대기’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 소설. 첫날 죽는 엑스트라로 빙의되었다. ‘살아남는다. 살아남는다. 살아남는다!’ 사망 엔딩을 피하긴 했는데……. 대신 주인공이 죽어 버렸다. 나와 동료들이 살 방법은 단 하나. 미래를 아는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것뿐. [어? 그걸 해낸다고?] 그런데 그저 엑스트라인 줄 알았던, 몸이 평범하지 않다.
상세 가격소장 2,500원전권 소장 20,250원(10%)
22,500원총 9권완결
2.8(32)
현대인이었던 난. 시골의 한미한 기사가문의 셋째 아들, 아로웰 타인헤스로 환생했다. 분명 기사의 아들이지만, 삼남인 이상 기사의 작위는커녕 영지도 물려받지 못하는 처지. 그렇다면 길은 하나뿐이다. “나는 편력기사가 될 거다.” 길을 방랑하며 수많은 위험에 맞서, 출세를 위한 변수를 만들어내고야 말 테다. 한데……. “로웰 주군 만세!” “주군에게 영광을!” 난 그저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좀 에둘러 말했을 뿐인데. “역시 로웰 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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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40원(10%)
25,600원총 8권완결
4.3(238)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아 고향으로 귀환했지만 그가 꿈꾸던 고향은 없었다. 어릴 적 못된 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 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 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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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