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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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권완결
4.2(239)
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21,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200원
총 9권완결
4.4(266)
만인에게 존경 받던 사도, 테오는 죽었다. 그리고 회귀했다. “나는 귀신을 찢을 수 있느니라.” 전생의 능력을 가진 상태로.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600원
총 40권
4.6(267)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짐승들이 쏟아지고, 믿을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나. 가지고 있는 재능은 밑바닥. [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 [거의 모든 수치가 절망적입니다.] 선택받은 용사든, 재능 있는 마법사들. 시간을 역행한 회귀자든. 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회귀자 사용설명서 "쓰레기면 뭐 어떻습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뭔 짓인들 못 하겠어요?"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2,320원(10%)
124,800원총 108권
4.7(467)
*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바람과 별무리〉 완전판입니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본문 속으로> “에이미.” “네?” “내가 아주 돈이 많다면-” “…….” “난 별을 살 거야.” “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거니까.” “난요, 돈이 아주 많다면…….” “많다면?” “바람을 살래요.” “바람은 왜?”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것 참 비싸겠다. 아마 오늘 같은 일이 한- 만 번쯤…… 그쯤 된다면 살 수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96,3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40,750원(10%)
26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