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강적소비토
만월
총 344화
5.0(4)
이 작품은 倔强的小肥兔 작가의 소설 我的夫人竟是魔教教主(2021)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용) 강남도 유주성에 사는 안경과 조청매는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신혼부부다. 안경은 의술이 뛰어나고 인품이 좋기로 유명한 의원이고 조청매는 온화한 성품에 교양과 미모를 두루 갖춘 대갓집 규수로, 중매로 만나 결혼을 하였지만 무척이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이처럼 사이 좋은 신혼부부에게도 서로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이 있었으니. 안경은 근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400원
향란
파피루스
총 722화완결
4.6(519)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 세상은 염왕(閻王)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 세상은 그를 무신(武神)이라 칭송했다 『무림에서 온 배달부』 “참 파란만장한 삶이었지.” 불혹도 되지 않아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 깨달음을 얻고 기운을 갈무리하던 중 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지고 마는데…… 강소가 도착한 곳은 21세기 대한민국 게이트와 마수로 인해 피폐해진 그 땅에 무림에서 온 무신, 아니 배달부가 평화를 선물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200원
Cider.cap
제이트리미디어
총 376화완결
3.0(1)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900원
파열무
주은
총 25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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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막는 인류 최고의 무기 각성자. 소수의 인원만이 각성하고, 그 소수 중에서 선택 받은 이들만이 강자가 된다. 남들은 레벨 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몬스터를 잡을 때, 강호는 오늘도 생명체들을 오그라뜨린다. “악은 절대로 선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죽음으로써 그 죄값을 받아야 할 것이다.” “케륵?” 강호의 외침에 고블린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아피로
KW북스
총 375화완결
4.5(42)
혼자 살았고, 혼자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줄 알았다. 완전하게 혼자가 되고자 온 무인도에서 가족이 생겼다. 조기 은퇴하고 외딴섬에서 행복한 힐링 라이프!
소장 100원전권 소장 35,000원
방울뱀
게이트
총 501화완결
4.8(3,489)
반란과 이계 침식으로 제국이 무너진 날. 주인공 발렌은 자신의 여동생인 황제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40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 만큼은 열심히 살아 세계의 멸망을 막고 황제를 보위하리라! 그러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일은 전생보다 더욱 망나니로 사는 것 전생이 망나니였다면 이번 생은 천하의 개망나니로 살아주겠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47,600원
사과초콜렛
에이시스미디어
4.8(3,392)
망겜 속 히든 루트에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이비가 되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대륙 최고의 사이비가 되어주마.
두눈뜬왕
총 176화완결
그저 초보 사이비 박수무당이었던 준호. 굿에 몰입하기 위해 단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단군이 되고 싶어하는 송씨 성을 가진 사람을 해당 시간대에서 찾아냈습니다.> 응? 진짜 단군이 되라고? 그래, 고조선을 건국해 세상을 호령할 단군이 되어주겠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언귀정전
총 1000화완결
4.4(16)
*이 작품은 言歸正傳 작가의 소설 我師兄實在太穩健了(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시시)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하며, 돌다리는 두들기기 전에 다시 쌓아서 건너 다녔고, 사람들에게는 항상 자신이 가진 것의 7할만 내보이며 진짜 실력을 숨기는 아주 철두철미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0원
뱜뱜
4.8(3,638)
마음 편하게 죽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만 한다. 그분의 소원, 마왕의 소멸. 그런데... 마왕이 실종되었다고?
경우勁雨
총 247화완결
4.7(67)
“블루스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고 싶으세요?” “자, 바로 이겁니다!” 뮤지션들이 경애의 눈빛으로 한 앨범을 들어 올렸다. [모리스 존슨 - Cross Road Blues] ‘내, 내 곡이잖아?’ 생에 빛을 보지 못한 20세기 뮤지션, 모리스 존슨. 21세기 한국에서 눈을 뜨다. [록 스피릿 블루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