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파
매드햇
총 477화완결
4.1(21)
망나니 손자라. 이놈 때문에 현재증권이 망했지. 한심한 놈, 내가 재벌 3세면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 텐데. 망나니면 재벌들에게 겁 없이 덤벼들고 딴지 걸고 다 빼앗아 버릴 수 있는 거 아닌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5,200원
김현우
글로번
총 425화완결
4.7(754)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000원
코코릴
파피루스
총 200화완결
5.0(2)
위대한 업적을 이뤄 내면 지구로 돌려보내 준다기에 이세계에서 개고생하길 317년. 온갖 퀘스트를 깨고 용병왕이 되고, 왕국의 왕이 되었고, 대륙 통일 후 마왕까지 잡고 귀환했다. [귀환을 환영합니다. 김진 플레이어님! SSS등급 랭크로 등록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317일밖에 안 지났다. 심지어 지구 귀환이 퀘스트 완료가 아니고 그냥 죽기만 하면 됐었다고? "헉!! 용병왕이다!" "수틀리면 그냥 다 죽여 버린다던데......" 나보다 먼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파르랑
총 302화완결
4.6(163)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700원
율무
시드북스
총 247화완결
3.9(7)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 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 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 마왕이라 불렀다. 거기에. “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 “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 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 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200원
후레타
4.4(48)
다들 신화급이라고 착각한다. 아닌데. 그저 그랬던 작가, 그리고 그의 작품 아카데미의 천재 망나니. 별 생각 없이 집어 넣었던 루카스 폰 크라우스. 강하지 않은데 강한 거로 오해받는 캐릭터다. 이젠 그게 내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알림이 도착했습니다.] [선호작 변동 알림] [36->35] [LIFE TIME : 36개월->35개월] [munh36369 님께서 1,000G 후원하셨습니다.] [아무거나7 님께서 100G 후원하셨습니다.] “어,
생땅콩
원티드
총 182화완결
4.1(770)
그까짓 한류스타? 나도 돼주지 뭐 그런데 왜 이렇게 거슬리는 게 많아? 회귀자 정인재의 스타 배우 도전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곰슬기
블루픽
총 198화완결
4.5(2)
너무나도 평범한 캐릭터인 나머지 '사실은 쟤가 흑막'이라고 놀림받던 캐릭터가 있다. '흑막(아님)'. 그런데, 그게 나다. 빙의가 돼도 왜 하필 주인공도 악당도 망나니도 하물며 엑스트라조차 아닌 이런 아무런 특색이 없는 캐릭터에 빙의를 하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의 목표는 하나다. 훗날 이 세계에서 벌어질 거대한 전쟁을, 함께 아카데미를 다녔던 친구들끼리 서로 죽고 죽여야 하는 '피의 동창회'를 막는 것. ......그런데, 정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푸딩푸
에브리웨이
총 202화완결
0
[영혼석이 부족합니다. 새로운 영혼을 수확하십시오.] 복수를 품은 사냥꾼은 끊임없이 힘을 갈망한다. 영혼을 먹는 흉물 병기, 아티팩트의 반인륜적인 힘이라도 좋다. 거악에 대항하는 그의 고독한 발걸음. 그 뒤로 이종족,이세계의 전사들이 따라온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갯장어
제이플러스
4.6(13)
[흑카데미 국어사전] 노예 1. 흑마법사의 똥꼬가 헐 때까지 빨아야 하는 이. 2. 심장을 갈취당하고 언젠가 돌려받을 꿈만 꾸다 죽는 이. 그래, 나는 노예다. 그것도 흑마법사가 바글거리는 흑카데미의 노예.
노호랑
에피루스
4.7(6)
"내 목을 벤 놈이 누구냐?" 제갈세가의 버려진 자식이자, 망나니였던 제갈범. 마지막 순간, 두 눈이 멀어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에 의해 목이 떨어져 나갔다. "오라버니?" 제갈예하. 금쪽같은 내 여동생. 아아, 여긴 지옥? 근데 왜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이곳에? "그러게! 술 좀 작작 마시라고 했잖아요!" 아무래도 나 과거로 환생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