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트
에이시스미디어
총 250화완결
4.8(4,079)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 "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 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 '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일부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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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초콜렛
4.8(3,392)
망겜 속 히든 루트에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이비가 되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대륙 최고의 사이비가 되어주마.
차돌규동
라이노
총 146화완결
2.4(7)
알바생보다 돈을 못 버는 편의점 사장이 하루 아침에 연금술을 배웠다. 고철로 금을 만들 수 있다고? "한강 물을 퍼다 팔아도 이것보다 양심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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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행
어울림출판사
총 20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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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언으로 비급인 절대신공 내공씨앗을 받게 된 고구려 출신 선우 무도는 가문의 비급인 숫타진경을 완성하고자 여정을 떠난다. 그러던 중 비급을 완성하고자 떠나는 길에 천재 소녀 모용언을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진시황릉을 발굴하고 신장 키질 천불동을 찾아가는 모험을 통해 절대 신공을 익히고 자신만의 문파 소림파를 만들어 무림의 평화를 지키기로 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경우勁雨
KW북스
총 165화완결
4.6(36)
아마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보다 가장 허튼 소리를 많이 듣는 것이 박물관에 있는 그림일 것이다. 화가의 삶을 통과해 나온 언어가 그림이다. 실패하고, 욕망하고, 두려움에 뒷걸음질 치고, 타협하는 가장 보통의 삶이 그들의 그림 안에 있다. 배움은 그 언어를 이해하는 것에 있다. 우리는 그림이 말하는 언어들 중 상당수를 놓친다. 이미 죽은 화가들에게 그들 삶의 철학을 물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종로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한 기묘한 미술관.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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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하루
스토리튠즈
총 251화완결
4.0(31)
안방 지하실에서 발견한 '이 세계 텃밭' 텃밭의 재료로 요리를 해 보았다. "....뭐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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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소다
총 150화완결
4.5(8)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꿈을 찾는다. 돈, 명예, 권력, 명성까지. 하지만 그들 역시 한 명의 사람이고 사람에겐 휴식처가 필요하다. ""오늘밥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느 날 선물처럼 찾아온 봄이와 함께 요리사 우빈은 그런 사람들에게 휴식처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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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子儀)
총 252화완결
세계를 주름잡는 대표님의 취미는, 아이돌 덕질? 덕후 성골 대표님의 플렉스 넘치는 이중 생활! 덕질, 어디까지 해봤니? [대표님의 향기로운 덕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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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레이
총 148화완결
3.5(2)
무대를 꿈꾸던, 가수를 꿈꾸던 19살 소년은 이제 더 이상 없었다. 암울한 인생을 사는 스물세 살의 신태우만 남았을 뿐. 하지만 그런 것도 잠시.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자신이 잃어버렸던 것들을 되찾았다.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었지. 이제 남은 것은 과거 이루지 못했던 꿈에 다시금 도전하는 것 뿐.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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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우
JHS BOOKS
총 312화완결
4.8(31)
마법사가 되고 싶었다. 그 간절함을 담아 전생에 모든 걸 바쳐 다시 태어난 세계는 인간은 물론 여러 이종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이었다. 이종족간에 벌어지는 여러 갈등과 차별을 막고자 만들어진 특수 조직. 이종족의 평등과 공존을 위해 그의 마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녕하십니까, 이종족 민원상담 해결 특별과 소속 해서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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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 외 1명
시드북스
총 220화완결
5.0(5)
가난한 대학생 차도현. 어느 날, 같은 과 후배인 이사나에게서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았다. “시급 2만 원에 저랑 사귀어 주셨으면 해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분명히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다. 장기 밀매? 다단계? 종교 권유? 캠퍼스에서 시체 파묻기 적당한 곳을 찾는 이 여자애의 제안을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모든 것이 수상하기만 하지만, 당장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도현이 거절하기엔 너무나 달콤한 제안이었다! “역시 돈을 바른 보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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