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호
문피아
총 422화완결
4.9(8,998)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39,600원
쏜윗
고렘팩토리
총 551화완결
4.7(4,378)
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600원
현붐
에이시스미디어
총 365화완결
4.8(4,087)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 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000원
방울뱀
게이트
총 501화완결
4.8(3,489)
반란과 이계 침식으로 제국이 무너진 날. 주인공 발렌은 자신의 여동생인 황제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40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 만큼은 열심히 살아 세계의 멸망을 막고 황제를 보위하리라! 그러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일은 전생보다 더욱 망나니로 사는 것 전생이 망나니였다면 이번 생은 천하의 개망나니로 살아주겠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47,600원
B2K
㈜인타임
총 209화완결
4.8(2,984)
꿈에 그리던 데뷔 직후, 단 한순간에 허망하게 죽어 버렸다. 눈을 떠보니 그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두 가지. 천국에서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느냐,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져서 환생의 기회를 얻느냐. “······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마물 관리 인생 50년 차, 특기는 강아지(?) 케르베로스 조련. 지옥 맛을 제대로 보고 돌아온 한 아이돌의 인생 두 번째 데뷔 도전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400원
피아조아
KW북스
총 297화완결
3.8(529)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린 세상. 불타오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매운맛 정치액션 헌터레이드 모험활극!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000원
건만두
총 250화완결
4.7(2,364)
"네가 나 대신 왜 죽어!"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니까." "그래도 우린 남이잖아." 가족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를 대신해 죽었다. 그런데 회귀했다?! 내가 대신 죽어도 정해진 미래가 인류가 멸망이라 결이가 죽는댄다. 둘 다 살아남는 법은 인류 멸망을 막는 것뿐. 절대로 결이를 죽게 할 수 없어! 이번에는 행복하게 살 테다! 회귀는 처음이지만 최고의 서포트가 되어 열심히 강해져 보겠습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갸올
총 189화완결
4.6(690)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400원
은차우
휘슬북
총 444화완결
4.7(1,548)
제작사의 방치로 망해가는 게임 노르드 월드.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공지가 떴다. [몬스터 침공 이벤트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수락할 경우 대기실로 이동, 거절할 경우 로그아웃됩니다.] [사전 예약을 진행하시겠습니까? Y / N] 이벤트 수락을 누른 플레이어는 모두 게임에 갇혔다. 남캐 힐러를 하던 '리디안' 역시 마찬가지. 단서 하나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은 살기 위해 뭉친다.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살기 위해 적응해가는 리디안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41,400원
흑아인
파피루스
총 635화완결
4.5(525)
『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 『신과 함께 레벨업』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61,200원
지갑송
총 362화완결
4.6(716)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은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