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비빔면
로크미디어
총 200화완결
5.0(1)
게임 속에서 살기 위해 장사를 시작했다. 정력제나 탈모약처럼 남자한테 좋은 거를 팔았더니 대박이 터졌다. 그런데… ‘페널티가 너무 선 넘는데?’ 망할 시스템이 자꾸 날 억까한다. 하지만 괜찮다. 할 만하다. 나한텐 히든 칭호랑 능력이 둘씩이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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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락
KW북스
4.6(40)
내 배우라 생각했던 사람과 회사 대표에게 이용만 당했다. 그리고 억울하게 좌천당해 아이돌 연습생의 매니저가 되었다. 성공하고 싶다. 자격을 거머쥐고 싶다. 그래서 저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물어보고 싶다. 지금도 내가 그래도 되는 사람이냐고. 그러니 지금부터 정상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
네시십분
총 184화완결
4.0(1)
토사구팽당한 보좌관 김지훈. 13년 전 여의도 정치판에서 눈을 뜨다! “의원님,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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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오분
스프리건
총 300화완결
4.6(5)
하꼬방송 게임 스트리머 ‘끄엥’. 새로 시작한 게임에서 히든 클래스 마왕군 군단장이 걸렸다. <휘하 군단의 종족을 선택해 주세요.> 1. 랑인족 2. 호족 3. 묘족 . . 그런데 고양이에 정신 팔려 묘족 카드 놓는 걸 깜박했다. <제한 시간 초과로 인해 마지막에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선택됩니다.> <첫 번째 종족으로 묘족을 선택했습니다. 묘족이 수인군단장 끄엥의 군단에 편입됩니다.> “안 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500원
란트
에이시스미디어
총 250화완결
4.8(4,079)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 "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 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 '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일부 특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온가을달
4.8(2,978)
“너를 따르는 이들이 너무도 많아. 백성들마저 내가 아닌 너를 영웅이라 칭송하고 있어.” 믿었던 친우의 검에 찔려 꼼짝없이 죽었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여기는... {용사님,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옆에 친구는 처음 보는데, 친구는 혹시 소속된 기획사가 있니?”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이돌이 되어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그것도 그냥 아이돌이 아닌 '헌터 아이돌'이.
곽건민 (이그니시스)
총 175화완결
0
[제공사 변경으로 재출간 된 도서입니다. 이용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인류 구원의 최종병기 '리벨 라이온'. 홀로 배덕자가 된 그는 10년간 영욕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마도 제국 알터 레그눔의 유산을 발견하고 잃어버린 마도비학을 얻어 역사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한 순간, 그가 징벌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동료들의 죽음 앞에 용족의 개가 되어야 했던 오늘을 부순다! 바로 이것이 심장이 검게 타버린 위대한 마도사의 기록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0원
블레스나인
총 224화완결
4.0(2)
선수의 트라우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탑재한 멘탈 코치 박수호. 그 능력을 활용해서 만년 지구 꼴찌 팀 템파베이 레이스의 기적 같은 지구 우승을 이끌었지만, 돌아온 것은 푸대접뿐이다. “어디 나 없이 한번 잘해봐라!” 미련없이 사직서를 내던지고 한국으로 돌아온 박수호. 우승이 절실한 KBO 리그 만년 하위팀 '코코아 터틀스' 구단의 멘탈 코치로 부임한다. 그렇지만 만년 하위팀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거액의 성과급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언귀정전
만월
총 1000화완결
4.4(16)
*이 작품은 言歸正傳 작가의 소설 我師兄實在太穩健了(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시시)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하며, 돌다리는 두들기기 전에 다시 쌓아서 건너 다녔고, 사람들에게는 항상 자신이 가진 것의 7할만 내보이며 진짜 실력을 숨기는 아주 철두철미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0원
뱜뱜
4.8(3,638)
마음 편하게 죽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만 한다. 그분의 소원, 마왕의 소멸. 그런데... 마왕이 실종되었다고?
지갑송
총 350화완결
4.1(32)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 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 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 “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