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子儀)
KW북스
총 447화완결
4.4(24)
무협 게임 속 역대급 무공 천재가 되었다. 근데… 누가 내 몸에 절맥 심어놨어? 야만의 세계 무림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연을 싹쓸이하자! [기연에 미친 무공천재]
소장 100원전권 소장 42,300원
플래터
4.1(689)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 모든 것에 지쳐 갔다. 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 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 죽거나, 죽이거나. 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소장 17,920원
취룡
4.3(325)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엔딩메이커]
소장 44,800원
목마
3.7(497)
무를 아느냐.' 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 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 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 '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소장 27,200원
지갑송
3.8(252)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소장 60,480원
차돌박E
4.4(69)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소장 46,400원
천덕영
원티드
총 141화완결
3.9(49)
세계 최고의 AOS 게임. '전설의 전장'의 늙다리 프로게이머 최웅진. 게임 속 세계로 들어가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BELF
제이플러스
총 201화완결
4.5(193)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윤하준
에피루스
총 273화완결
4.7(3)
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800원
홍정훈
레드독퍼블리싱그룹
총 262화완결
4.4(31)
제1 우주군 여명 군단의 군단장. 연방의 방패이며 연방의 미래를 짊어질 기수. 인류의 희망, 명실상부한 전쟁 영웅. 그렇게 불렸던 나를…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이봐, 고문관! 귀관 차례다.” 세력 사이의 음모가 난무하는 전우주적인 전략전 인류 존망을 두고 외계생물체와 벌이는 치열한 사투 『월야환담』 홍정훈의 기갑 스페이스오페라 역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700원
달한
총 300화완결
4.5(13)
황명을 받아 영수를 사냥하는 신기영 참룡반의 반주 항몽. 신수(神獸) 기린을 상대하던 중, 동료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아 정신을 잃는다. 눈을 뜨고 보니 25년 전 곤륜산. 뭐야? 진짜 돌아온 거야? 조상님들이 공덕을 하늘 끝까지 쌓으셨나. 이 정도로 운이 좋아도 되는 거야? 이렇게 된 이상, 회귀 전에는 꿈도 못 꾼 영물을 모조리 손에 넣어주마.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