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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권완결
5.0(1)
역대 최장기 집권에 성공하며 마족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왕 벨제뷔트. 허나 그런 그를 쓰러트린 건 무수한 전장을 거친 역전의 용사가 아닌, 한 명의 마법소녀였다. 그렇게 마법소녀에 의해 몸도 마음도 찢겨 버린 마왕. 그런데 그의 죽음이 마족과 세계 멸망의 시발점이 된다는 모양이다. 결국, 마왕은 여신의 힘을 이용하여 인간으로 전생, 7년 전의 과거로 회귀하였다. 그런데 어째서일까. 자꾸만 자신의 과거가 앞길을 막아선다. 그리고 저건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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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총 10권완결
5.0(1)
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막는 인류 최고의 무기 각성자. 소수의 인원만이 각성하고, 그 소수 중에서 선택 받은 이들만이 강자가 된다. 남들은 레벨 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몬스터를 잡을 때, 강호는 오늘도 생명체들을 오그라뜨린다. “악은 절대로 선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죽음으로써 그 죄값을 받아야 할 것이다.” “케륵?” 강호의 외침에 고블린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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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총 8권완결
2.6(9)
미녀 여신에게 용사로서 소환된 대한민국의 평범한 백수. 그러나 환상으로 가득한 이세계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건... 세상에서 제일 역한 구정물이었다. "이럴거면 대체 왜 환생시켜 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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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권완결
3.8(252)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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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0원총 8권완결
4.2(1,340)
고아원 출신의 김재주. 평범한 삶을 사는 도중,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정체 불명의 탑에 대한 영상을 얻는다. 「김재주 탑 1층 돌파.」 「김재주 히든 보상.」 「김재주…….」 탑의 모든 게 담겨 있는 영상. 모든 걸 알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는 탑으로 가는 선택지에서 가감 없이 선택한다. [난이도 ‘상’을 선택하셨습니다.] 경력 있는 신입. 김재주의 탑 등반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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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9)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 모든 것에 지쳐 갔다. 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 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 죽거나, 죽이거나. 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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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