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룡
KW북스
총 474화완결
4.4(240)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등과 2등이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엔딩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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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F
제이플러스
총 201화완결
4.5(193)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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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르
블루픽
총 400화완결
4.6(508)
이 용사 실화냐? 지금까지 이런 용사는 없었다. 이것은 용사인가 악마인가. 같은 반 아이들과 이세계로 소환된 강한수. 반 친구들은 마법이니 이세계니 신기해 하지만, 한수는 얼른 집에 돌아가고만 싶을 뿐이다. 안락하고 따뜻한 우리 집을 냅두고 왜 이세계에서 모험 같은 걸...? 소환한 여신도 정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며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 한수를 순간이동시켜 어딘가로 보내주지만...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대로! 친구들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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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송
총 477화완결
4.1(284)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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