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주인공
- 직업
- 분위기/기타
총 256화완결
3.6(7)
매일 야근에 갈려 나가던 수의사 인턴 인생 어느 날, 피폐물 속 악역 엑스트라에 빙의해버렸다 [이야기를 한시하의 시점으로 동기화합니다.] “왜 하필… 한시하냐고!” 잠깐, 나쁜 짓을 해서 죽을 운명이라면… 착하게 살면 되는 거 아냐? 그런데 이 학교, 좀 적성에 맞는 거 같다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23,100원
총 150화완결
1.0(1)
대리기사님 여기요~ 아니 마왕님이 오시면 어떡합니까. 대리기사님은 언제 오시는 건데요? 에휴, 알겠습니다. 출발하세요.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6권완결
0
고양이를 지극히 사랑한 남자, 류시도. 어느 날, 어느 사건을 계기로 다른 세계로 전이하게 된다. 더군다나 눈을 떠보니 인간이 아닌 고양이가 되어있는 상황. 어처구니없는 일이었지만 고양이를 사랑했던 남자는 오히려 기뻐한다. “이게 뭐야? 꼬리가 2개네?! 냐하핫!” 하지만, 이곳은 냥냥족을 멸종시키려는 댕댕족의 마수가 뻗친 세상이었다. 게다가 모든 생물, 심지어 인간들조차 고양이들을 멸시하고 없애려는 그런 세상. “위기에 빠진 냥냥족을 구해주세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4,5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11권완결
4.2(83)
소설 속 최애들이 사는 세상이 멸망한다길래 슬퍼했더니, 진짜 그 세상에 빙의해버렸다. 내가 죽는 꼴은 봐도 최애 죽는 꼴은 못 보지. 한없이 가볍지만 한없이 무거운 마법사, 엘릭. 빙의한 몸과 함께 지금부터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해내리라. ※ 아, 덕질은 덤입니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