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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2.0(4)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정식 계정을 가지고 있다.」 초유의 미친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나는 그 게임의 유일한 정품 유저였다. [당신의 계정이 ‘정식 계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품 사용자 특전이 제공됩니다] “이런 갓겜을 어떤 새끼가 쓰레기래?” 무수히 주어지는 정품 특전! 정점의 플레이어가 되어 세계를 종말에서 구원하려는 청년 이승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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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0원총 26권완결
3.5(234)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 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 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 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 “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 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 분명 20년 전 1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25,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80,000원
총 10권완결
4.8(1,775)
언데드인 몸으로 천 년간 노예로 살다 지구로 귀환했다. 노동이고 자시고 재벌 3세로 편안한 삶만 누리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새 365번째 회귀를 맞이하게 됐다. 이 모든 건, 나와 같은 귀환자들에 의해 벌어진 일. 365회차를 마지막으로 끝내려면 그들 모두를 구원해야한다.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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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3.2(30)
길고 길었던 마중지쟁 이후. 기나긴 살육전에 회의를 느낀 마교 이인자, 혈마 초광. 고향으로 내려가 남은 여생을 보내고자 하지만, 초광의 힘을 두려워한 천마 태상룡에 의해 암습당할 위기에 처한다. 마지막 발악으로 마교에서 몰래 훔친 귀혼단을 먹는데……. "어라? 내 눈높이가 왜 이래?" 개울물에 얼굴을 비추어보니. 근엄한 모습의 혈마 초광이 아닌, 새파랗게 어린 십 대 중반의 뽀송뽀송한 소년 초광의 모습이 있는 게 아닌가! 우연한 기연으로 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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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