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사관 학교 이지스 아카데미. 입학을 결정한 것은 순전히 변덕이었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살인자!" 살인자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집행자 님!" <이지스의 집행자>가 될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 그것과 엮인 후로 내 일상은 뒤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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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직전, 정신을 차리니 20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안온한 정년퇴직을 위해서는 반드시 멸망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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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 NTR 당하는 전개를 보고 장문의 악플을 달았더니……. 그 히로인을 강탈한 악당이 되어 눈을 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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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괴물, 말더듬이, 음침한 흑마술사. 홧김에 쓴 소설 속 최악의 인물로 빙의했다. "오오! 위대한 사도이시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 설령 그것이 마신의 계약자라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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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에 갈려 나가던 수의사 인턴 한시하 어느 날, 피폐물 속의 악역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왜 하필… 한시하냐고!” 이름이 같은 거 외엔, 진짜 조금도 닮은 게 없는 이 녀석에 빙의했다 [이야기를 한시하의 시점으로 동기화합니다.] 적성과 지식을 살려 압도적인 테이밍 능력을 선보이는 한시하 제국을 집어삼키려는 흑마법사들을 저지하고, 영웅이 되는 그의 행보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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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성전으로, 부두교의 2대 교주와 선지자는 모두 죽었습니다." 명망 높은 성직자 아카데미, 피렌체. "부두교가 사이비가 되어버린 지금, 부두교 3대 교주는 누구이며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오직 나만이 그 답을 알고 있었다. 부두교 3대 교주는 피렌체 신입생이며, 지금 강당에서 그들 사이에 서있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교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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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결말을 다시 쓰게 되었다. [빙의] [아카데미]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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