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니 웹소설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이 끔찍한 공포소설이란 점! 정체불명의 신들과 마수들이 넘쳐나고 세계관 최약체가 바로 인간인 세상. 앞으로 망할 세계에서 이미 망해버린 가문의 적자 '아렌하이트 하르트만'의 몸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자신의 가문이 비밀스러운 주술과 엮여있는 걸 알게 되는데. "인간으로, 인간답게. 그렇게 살아남을 거야." 아렌하이트는 이성을 간직한 채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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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 NTR 당하는 전개를 보고 장문의 악플을 달았더니……. 그 히로인을 강탈한 악당이 되어 눈을 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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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짐승들이 쏟아지고, 믿을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나. 가지고 있는 재능은 밑바닥. [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 [거의 모든 수치가 절망적입니다.] 선택받은 용사든, 재능 있는 마법사들. 시간을 역행한 회귀자든. 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회귀자 사용설명서 "쓰레기면 뭐 어떻습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뭔 짓인들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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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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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영업 사원이 어느 날 이세계로 빙의했다! 마법과 이종족이 실존하는 꿈만 같은 세상. 그러나 판타지 속 용사와 공주, 꿈과 모험은 개뿔! 이곳 '슈파벤'은 히틀러 같은 전쟁광 총통이 지배하는 나라다. 게다가 빙의에 휘말린 청년 '루카스'는 원래 총통의 열혈지지자! 알코올과 니코틴과 당분 중독, 허약한 몸과 바닥난 통장 잔고까지 상황은 총체적 난국. 가진 능력이라곤 영업 사원으로서 갈고닦은 말빨 뿐인 루카스. 이 정신 나간 독재 국가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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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강압적 관계, 다소 잔혹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요한 신들의 낙원, 나래나. 아름다운 무릉과 그곳에 오가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지키는 나무신 버들새에게, 어느 날 죽음과도 같은 남자가 찾아온다. “당신은 나와 가야 합니다.” 그녀의 뿌리를 뽑아 자신의 땅으로 납치한 남자는 죽음을 다스리는 신, 서리온. 그는 버들새에게 다리를 주고, 의중을 알 수 없는 요구만 반복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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