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불행 끝에 세상에 등을 돌렸는데, '저승선정특별회귀'프로젝트에 당첨되었다. 이제 좀 편해지고 싶다는데, 눈앞에 들이밀어진 건 회귀한 현실이었다. 나, 스스로 생을 포기한 벌을 받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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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신화와 마수가 난무하는 중세. 과거로 돌아온 마탑주는 네 세계를 아우르는 거대한 복수극을 준비한다. 제 손으로 세웠던 미래의 황제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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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큰 미련도, 애착도 없는 은수원. 하필이면 금빛은행 전국 실적 1위인 태천지점으로 발령받았다. 날이면 날마다 하는 회식에 실적 압박까지. 숨 좀 돌리려 하면 술잔이 채워지고, 눈 좀 감으려 하면 지점장의 서슬 퍼런 눈빛이 떠오른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거 너무한 거 아니야?! 와중에 희한한 것까지 내 방에 굴러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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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입니다.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선유한 씨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면접을 보러 왔을 뿐인데… “면접관님. 이 건물, 미궁 됐습니다.” 회사가 미궁으로 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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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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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보존재단연합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No.101." 인간이 돔 아래에 갇힌 미래, 인간으로 살아 남아야 한다. 쉘터의 가장자리, 빈민굴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었다. 우연찮게 거액을 보장하는 수상한 의뢰를 하나 받았는데, 내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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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웹소설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이 끔찍한 공포소설이란 점! 정체불명의 신들과 마수들이 넘쳐나고 세계관 최약체가 바로 인간인 세상. 앞으로 망할 세계에서 이미 망해버린 가문의 적자 '아렌하이트 하르트만'의 몸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자신의 가문이 비밀스러운 주술과 엮여있는 걸 알게 되는데. "인간으로, 인간답게. 그렇게 살아남을 거야." 아렌하이트는 이성을 간직한 채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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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과 이계 침식으로 제국이 무너진 날. 주인공 발렌은 자신의 여동생인 황제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40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 만큼은 열심히 살아 세계의 멸망을 막고 황제를 보위하리라! 그러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일은 전생보다 더욱 망나니로 사는 것 전생이 망나니였다면 이번 생은 천하의 개망나니로 살아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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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의 말이 법이며, 검이 곧 하늘이었다. 바른 말 한 마디로 가족이 참수당하고. 욕 한 마디에 혀가 잘리는 시대가 펼쳐졌다. “강호는 은원이 분명한 곳이라 들었습니다. 당신도, 아끼던 이를 잃어야 할 것입니다.” 맹주의 패도 통치로 일가족을 잃은 소녀는 아비의 무공을 계승받아 역천의 대업을 이루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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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는 작가가 쓴 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여자는 마법을 못 쓰는 것도 억울한데. 뭐만 해도 픽 하고 죽는 지옥불 난이도라니. 자꾸 이러시면 진짜 깽판이 뭔지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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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아바타가 인간이었다. 나는 내 정체를 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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