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귀정전
만월
총 1000화완결
4.4(16)
*이 작품은 言歸正傳 작가의 소설 我師兄實在太穩健了(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시시)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하며, 돌다리는 두들기기 전에 다시 쌓아서 건너 다녔고, 사람들에게는 항상 자신이 가진 것의 7할만 내보이며 진짜 실력을 숨기는 아주 철두철미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