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
매드햇
총 307화
4.8(3,295)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름에서 따와 광명소야전(光明笑野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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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건
총 203화
4.8(3,155)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만든 게임의 악명 높은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평판도, 관계도, 능력도. 하나같이 바닥 중의 바닥인 상황이라지만…. 그래도 한 몸 무사히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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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무기
스토리튠즈
총 190화
4.8(3,795)
복수를 위해 동귀어진도 불사했다. 모든 게 끝날 거라 생각했다. 근데 정신을 차리니 내가 어린 가주의 몸에 빙의됐다고? 그것도 하필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아직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가진 건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이름뿐이지만. 그래, 이거라도 어디야! 이렇게 된 거 상부상조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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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도서출판 청어람
총 1088화
4.8(7,441)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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