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걸
로크미디어
4.2(79)
실존 인물의 전설 같은 이야기! 철마류로 천하를 경동시킨 신인神人! 명明 말, 무적의 함대를 이끌고 오대양 육대주의 해적들을 떨게 하다!
소장 17,920원
진비사
KOCM
총 36권완결
4.3(67)
* 이 작품은 真费事의 소설 <烂柯棋缘(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배현) 평범했던 한 젊은이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바둑판. 그리고 그 젊은이에게 주어진 기이한 능력. 세상이 곧 바둑판과 다름없으니, 백돌과 흑돌로 천하의 운명이 좌우되리라! 바둑판은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계연에게 다른 생을 선사하고, 계연은 대정국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먼 육신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에게 남은 것은 기묘한 시야와 환상인지 실재인지 알 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2,000원
윤하준
에피루스
4.1(55)
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소장 22,400원
박동신
(주)인타임
4.1(799)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몽왕괴표』 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 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무협의 이야기! <화타가 된 외과의사>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
소장 33,600원
묘니
만월
4.2(66)
현대에서 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경국의 권문세가 범씨 가문의 서자로 환생한 ‘범한’ 비상한 머리와 재능을 겸비한 그는 평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서자라는 이유로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목숨까지 위협을 받게 되고. 결국 범한은 살아남기 위해 재능을 발휘하며 경국의 문호로 명성을 떨친다. 능력을 인정 받은 범한은 급제하여 관리로서 명성을 떨치고. 황제의 눈에 띄어 황제의 측근이 될 기회까지 손에 넣는다. 젊은 나이에 승승장구
소장 55,000원
강호풍
알에스미디어
4.4(1,712)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
소장 46,400원
백보
파피루스
4.0(1,126)
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행』 완전기억능력을 소유한 천마신교의 인재 진천우.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에게 내려진 특명. 월광초월대법으로 삼십 년 전의 강호로 가서 현 백도맹의 기둥들이 성장하기 전에 죽여라! 하지만 세작의 방해로 인해 대법은 실패하고, 찬란한 빛과 함게 그와 그의 동료들이 떨어진 곳은 정과 사의 대립이 극에 달한 시기, 천마신교는 존재하지도 않던 삼백 년 전의 무림이었다.
소장 14,400원
북미혼
4.3(1,102)
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매화검수] 대협, 그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한 소년의 성장기.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아버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매화검수가 되고 싶으냐?" "예,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협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부를 위하여, 자신을 키워 준 화산을 위하여, 오늘도 문인걸은 최선을 다한다.
소장 17,600원
Zhai zhu
총 2042화완결
4.2(383)
*이 작품은 Zhai zhu의 소설 <牧神記(2017)>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목숨을 앗아가 버리는 저주받은 땅 ‘연옥’. 괴물과 요괴, 살인귀가 들끓는 연옥에 어느 날 갓난애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옥의 ‘폐가촌’에 살던 노인들은 아이를 데려와 자식처럼 키우게 되고,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그의 앞날을 걱정하게 된다. 폐가촌에 숨어 살면서 아이를 가르치는 절대고수들의 비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1,700원
왕위
4.3(1,097)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소장 139,200원
양경
드림북스
총 505화완결
4.5(73)
성의문 대제자로 무공에 조금도 재능이 없던 이회. 문주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지만 무림에 이름을 날린 적도, 문주로서 당당한 삶을 살아 본 적도 없다. 많은 사제들을 보살피기 위해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경멸당하면서도 아등바등 문을 지키려던 그의 생은 혈교의 중원 침입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 눈을 떠 보니 강물에 빠진 어린 사제를 구하지 못한 과거로 돌아와 있다. 이번에는 사제를 구하는 데 성공하지만 새로 얻은 삶이 마냥
소장 100원전권 소장 4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