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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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1(104)
나는 100년 전 사람이다. 100년 후는 망하기 직전이었다. 인공지능 덕분에 사회가 유지되고 있었다. 그 외에는 아는 게 많이 없다. 사고로 깨어나 보니까 100년 후 였거든.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100년 후의 사람 목숨은 하찮기 그지 없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괴물이랑 싸우란다. 아니다. 특수 능력은 주어졌으니까 맨몸은 아닌가? 하지만 가서 뒤지란 건 다르지 않다. 장난해? 그래서 부셔버리려고.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27,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총 18권완결
3.4(100)
가상현실 게임 PvP 랭킹 1위 서준영,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의문의 초대 "당신은 신들의 게임에 참가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참가하시겠습니까?" '이, 이게 뭐야?! 여긴 어디지?' 거절할 새도 없이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된 게임. [가장 먼저 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살아남고자 한 그가 선택한 신은, 사신(死神)! SSS급 신의 힘을 얻은 그가 게임을 평정한다!
상세 가격대여 3,200원전권 대여 54,4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8,960원(10%)
54,400원총 19권완결
4.1(370)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6,2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1,840원(10%)
57,600원총 13권완결
4.0(214)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한없이 깊은 슬픔이라 대답할 것이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 몸에서 흐르는 이 뜨거운 피라고 답할 것이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 하늘이……. 참을 수 없는 분노로 가득 찬 나를 쳐다보는 이 하늘이 무너지길 원한다고 말하겠다. 이제 내가 묻겠다. 너의 하늘은 무엇이냐? 반검(反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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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30,000원
총 14권완결
3.7(306)
노력보다 더 강한 건? 현질이지. 이놈의 빌어먹을 세상은 능력마저도 돈을 주고 살 수가 있더라고. 이 세계는 한 번 망했다. 약 50년 전쯤에 땅속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 갑자기 괴물들이 나타났다. 돈이 많을 수록 강해지는 세상. 부모의 재산이 곧 무력인 세상 그곳에 뛰어든 한 남자. “왜 이 일을 하느냐고? 취직이 안 되더라고.”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