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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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권완결
4.5(399)
봄과 가을, 춘추(春秋)를 거쳐 전국(戰國)이 열렸고, 진이 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나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차가워질 것이다.” 어느 때보다 뜨겁고, 어느 때보다 차가운, 여름과 겨울, 하동(夏冬)의 시대가 열린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1,200원
총 433화완결
4.5(123)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