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홀릭
포텐
4.2(766)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소장 26,850원
외투
도서출판 청어람
4.7(1,797)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소장 14,400원
킹묵
4.5(836)
서번트 증후군.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 윤후. 사회성도 떨어지며 감정 표현도 잘 못하지만 음악적 재능만큼은 타고난 윤후.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다섯 영혼이 빙의한다. 그런데. 그 다섯 명의 영혼이 다 음악에 관련된 사람들이라고?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다섯 영혼의 도움으로 엄청난 노래, 가수가 탄생한다! 다섯 명의 영혼과 주인공. 여섯 명이 만드는 노래, 그리고 가수 이 세상 음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소장 12,800원
겨울가을
KW북스
4.2(512)
[축구][이능력][진지][유쾌][안티태제] "저런 놈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야 생각지 못한 재미를 보지만, 갈수록 성공이 쉽지만은 않다. 그는 유결점에서 무결점으로 갈 수 있을까?
소장 13,150원
경우勁雨
4.4(848)
좋은 의사란 무엇일까? 희생적인 의사? 직업인 의사로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 책임을 다하고, 실력 있는 의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 나는 어떤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걸까? 사자의 심장 독수리의 눈 섬세한 여성의 손 의사에게 필요한 것들인데…… 일단 다 가지긴 했는데 짝이 안 맞네? <닥터 프랑켄슈타인>
소장 17,920원
민수
4.4(1,487)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심지어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소장 24,000원
4.6(584)
과거시(過去視). 타인의 과거를 읽어내는 '정신 감응'의 발현은 악의를 느낀 순간 찾아왔다. “그거 보기 전에 무슨 생각 했어?” “악의였어요. 범인을 죽이고 싶다는.” “……왜?” “나는 못 가진 걸 다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해 마땅히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죽였으니까요.” 정의는 반드시 선의로 비롯되어야 하는가? 아니, 열등과 분노로써 무고한 이들을 지키겠다. 악의를 휘두르는 현도경, 경찰이 되다. [살인의 기억]
소장 29,120원
SOKIN
문피아
3.9(635)
나는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을 볼 수 있다.
소장 17,600원
악중선
4.1(503)
우리나라 증권계의 큰손 백 할머니.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스승으로 모셨다는 전설의 투자자 백 할머니. 흙수저 알바인생 최준식이 꿈속에서 백 할머니 혼령을 만나 재벌이 된다. [주식] [사모펀드] [M&A] [투자기법] [데이트레이딩] [증권] [재벌] [작전세력]
소장 27,200원
글꾸니
4.4(907)
명부의 실수로 죽은 드라마 작가. 그가 저승상점 회원권을 손에 쥐고 돌아왔다. 그런데... 빙의한 몸이 좀 심상치가 않다?
김현우
글로번
총 425화완결
4.7(754)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