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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5.0(1)
'찐’ 흙수저가 하루아침에 호텔을 상속받았다. 그런데 이 호텔, 어딘가 이상하다? 부모 얼굴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자란 신기루.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 낡은 고시원을 전전하던 그에게 한 가지 엄청난 소식이 찾아온다.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가 그에게 호텔을 상속했다는 것! 모두가 염원하는 건물주의 꿈을 하루아침에 이룬 신기루. 하지만 막상 도착한 그곳은 괴물들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정체불명의 호텔이었다. 거기다 호텔에 남은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24,300원(10%)
27,000원총 13권완결
3.8(4)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560원(10%)
38,400원총 12권완결
3.5(2)
지독하게도 안 풀렸던 지훈의 인생에 예상하지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 요괴를 무찌르는 용사로 활동하면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사명감만 채울 수 있는 히어로도, 오로지 먹고 살기위해 선택한 직장생활도 아니다. 명예와 실리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이 기회를 지훈은 잡아보기로 결심한다. 최종 목표는 요괴로부터 인간의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의 정착.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지훈의 우당탕탕 용사이야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