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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2.0(3)
"상태창" 어제부터 중얼거렸던 말을 해도 눈앞에 홀로그램이 생긴다거나, 신이 말을 건다거나 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거야 당연한 일이다. 현실은 소설이 아니니까. "이런데서 리얼리티 추구하지 말라고..." 회귀, 빙의, 환생 중에 하나라도 안 줄 거면 상태창 정도는 줘도 되는 거 아닌가, 이런 트립물은 오래전에 지나간 유행이다. 작가가 있다면 평생 써보지도 않았던 악플을 음성으로 직접 전해주고 싶었다. 이런 곳에서 전해줄 순 없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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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0원
총 9권완결
5.0(1)
역대 최장기 집권에 성공하며 마족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왕 벨제뷔트. 허나 그런 그를 쓰러트린 건 무수한 전장을 거친 역전의 용사가 아닌, 한 명의 마법소녀였다. 그렇게 마법소녀에 의해 몸도 마음도 찢겨 버린 마왕. 그런데 그의 죽음이 마족과 세계 멸망의 시발점이 된다는 모양이다. 결국, 마왕은 여신의 힘을 이용하여 인간으로 전생, 7년 전의 과거로 회귀하였다. 그런데 어째서일까. 자꾸만 자신의 과거가 앞길을 막아선다. 그리고 저건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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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18,000원(10%)
20,000원총 10권완결
5.0(1)
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막는 인류 최고의 무기 각성자. 소수의 인원만이 각성하고, 그 소수 중에서 선택 받은 이들만이 강자가 된다. 남들은 레벨 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몬스터를 잡을 때, 강호는 오늘도 생명체들을 오그라뜨린다. “악은 절대로 선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죽음으로써 그 죄값을 받아야 할 것이다.” “케륵?” 강호의 외침에 고블린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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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20,250원(10%)
22,500원총 13권완결
3.8(4)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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