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랑
KW북스
총 10권완결
3.0(1)
평범한 편집자, 강시언. 그는 늘 엑스트라 인생으로 살아왔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도. 갑자기 배달된 5권 분량의 판타지 소설. 눈을 떠보니 강시언은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언제까지 들러리 인생에서 허우적거릴 거냐. 나도 좀 빛나보자!” 등급은 엑스트라지만, 인생은 주인공처럼! 한 명의 엑스트라가 소설 속 세계를 평정한다! [눈 떠보니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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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르
블루픽
총 16권완결
3.4(47)
이 용사 실화냐? 지금까지 이런 용사는 없었다. 이것은 용사인가 악마인가. 같은 반 아이들과 이세계로 소환된 강한수. 반 친구들은 마법이니 이세계니 신기해 하지만, 한수는 얼른 집에 돌아가고만 싶을 뿐이다. 안락하고 따뜻한 우리 집을 냅두고 왜 이세계에서 모험 같은 걸...? 소환한 여신도 정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며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 한수를 순간이동시켜 어딘가로 보내주지만...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대로! 친구들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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