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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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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상태창이 없다는 건.... 히든이 아니라 패널티 요소 아닌가...? 그럴 바에야 보스건 캐릭터건 히든 안 했으면 좋겠는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9,250원(10%)
32,500원총 10권완결
5.0(1)
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막는 인류 최고의 무기 각성자. 소수의 인원만이 각성하고, 그 소수 중에서 선택 받은 이들만이 강자가 된다. 남들은 레벨 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몬스터를 잡을 때, 강호는 오늘도 생명체들을 오그라뜨린다. “악은 절대로 선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죽음으로써 그 죄값을 받아야 할 것이다.” “케륵?” 강호의 외침에 고블린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8,1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0,250원(10%)
22,500원총 13권완결
3.8(4)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560원(10%)
38,400원총 12권완결
3.5(2)
지독하게도 안 풀렸던 지훈의 인생에 예상하지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 요괴를 무찌르는 용사로 활동하면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사명감만 채울 수 있는 히어로도, 오로지 먹고 살기위해 선택한 직장생활도 아니다. 명예와 실리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이 기회를 지훈은 잡아보기로 결심한다. 최종 목표는 요괴로부터 인간의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의 정착.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지훈의 우당탕탕 용사이야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
총 10권완결
2.9(13)
혈교의 막내제자 혈수 정운성. 믿었던 사부 혈존에게 배신당하고, 그와 함께 동귀어진한다. 그런 그가 눈을 떠보니 웬걸, 살아생전 그토록 깔봤던 정파 중소 문파의 대사형이 되어 있다. 그것도 단전이 박살 난 채로! 그런데, “나, 상단전이 열렸다고?” 뜻밖에 찾아온 기연, 죽은 무림의 전대고수들이 보인다! 조용히 살고 싶으나, 세상이 그를 가만히 두질 않는다. 혈수의 성정이 어디 가겠는가, 그의 앞길을 막는 자들은 모조리 두드려 패주마! [비급이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920원(10%)
28,800원총 12권완결
4.0(205)
“꼭 전향자, 약탈자들이 죄짓기 전에 미리 단죄하시고, 게이트는 터지기 전에 클리어해 주세요. 몬스터는 말 안 해도 잘 처리하시겠죠?.” “……누구한테 얘기하냐?” “지금 대화를 듣고 있을 20년 전 신혁 씨에게요." 20년 전의 나에게 전하는 그녀의 말. 당신은 열 살 때의 일을 기억하는가? 기억을 한다면 당신은 10살 때의 당신인가? 아니면 지금의 당신인가? 혹 지금 당신의 자아가 10년 전 일을 기억한 것뿐이지 않을까? 내게도 그러하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1,680원(10%)
3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