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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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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 ‘게이트 오브 샤루 키브라트’. 전직 용병이었던 박서하는 클랜 동료들과 함께 이 게임의 최종 보스룸 앞에 도달했다. 막상 보스룸 안에는 웬 마법사가 박서하를 기다렸다며 그를 제외한 동료들을 모조리 죽여버렸고. 죽어가는 동료들을 보며 허탈해하는 박서하를 마법사가 어딘가로 보내버린다. 전쟁터 한복판에서 정신을 차린 박서하. 익숙한 느낌이 드는 이 곳은 방금까지 박서하가 하던 게임 속! 이 게임의 고인물인 박서하는 과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8,910원(10%)
9,9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
총 1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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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상태창이 없다는 건.... 히든이 아니라 패널티 요소 아닌가...? 그럴 바에야 보스건 캐릭터건 히든 안 했으면 좋겠는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9,250원(10%)
32,500원총 13권완결
3.4(5)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560원(10%)
3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