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아저씨
JC미디어
4.1(859)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 이 글은 실제 역사와 다른 평행세계관입니다.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하는 인물과 동명이인인 가상의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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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근(栗根)
에피루스
총 10권완결
3.7(34)
특목고 수학 교사인 내가 눈 떠보니 정기룡이 되어 있었다? ~환생은 제자를 싣고~ 시공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천재 제자들. 이공학도들은 조선의 개혁을 꿈꾸는가? 그전에 이 빌어먹을 전쟁부터 빨리 끝내야 한다. 조선을 어지럽힌 왜놈들을 죽인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2,500원
방공호
뿔미디어
1.7(11)
병장 이장군. 29연대 6중대 조교. 앞으로 이틀 뒤 전역 예정. 그런 내게 부사수라는 놈이 이렇게 말했다. “연무문 나설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소집되지 말입니다.” 이틀 뒤. 전쟁, 그 이상의 사건이 터졌다. 정확히는… 세상이 박살 났다. 그날, 29연대에 전역자는 또 한 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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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