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주인공
- 직업
- 분위기/기타
총 21권완결
4.3(325)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엔딩메이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0원(10%)
64,000원총 21권완결
4.2(301)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은 살고 싶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0원(10%)
64,000원총 28권완결
3.8(251)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24,3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7,760원(10%)
86,400원총 24권완결
4.1(493)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 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20,7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3,600원
총 23권완결
3.8(417)
모든 것을 가진 세상의 지배자, 아서 왕은 노예가 되는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보잘것없는 초라한 노동자 한서진이 된다. 하루하루 공장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인생. 긴 꿈에서 깨어난 왕은 혼란에 빠진다. 지금 노예가 왕이 되는 꿈을 꾸는 중인가, 아니면 왕이 노예가 되는 꿈을 꾸었던 것인가. 어느 쪽이 꿈이고, 현실인가? 「왕이시여, 그곳의 모든 것은 꿈이고, 거짓입니다. 그것을 잊지 마소서.」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9,8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3,360원(10%)
70,400원총 20권완결
4.0(684)
류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부자집에서 태어났지만, 목적없는 삶과 고도비만에 입시에 실패한 사수생으로서 잉여인간의 전형인 주인공, 오유진. 미지의 여인에게 뜻하지 않은 납치를 당한 뒤 어떤 여자를 구하라는 말을 들으며 영문모를 죽음을 당한다. 고통 속에서 정신을 차려 보니 환상인지 현실인지 모를 상황에서 자신은 악명을 떨치는 프랑스인 용병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각고 끝에 중요한 목적을 지닌 어떤 여자를 구함으로써 현실로 되돌아 온다. 뚱땡이로서의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5,390원(10%)
17,1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54,720원(10%)
6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