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르트
문피아
4.1(190)
최고의 투수의 월드시리즈 우승기! 선수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걸 이루었지만 우승만은 하지 못했던 선수, 김재우. 그가 과거로 돌아와 오로지 우승만을 위해 달린다.
소장 8,000원
정주(丁柱)
4.1(94)
-킴은 본 지와의 인터뷰에서 ‘술김에 수석코치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어디에도 없었던, 진지한데도 재미 넘치는, 웃음과 전술이 보이는 축구소설.
소장 14,400원
블라님
매드햇
4.1(62)
4부딱, 망해버린 구단으로 트레블하기
소장 19,500원
김현우
글로번
4.1(309)
[미들라이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의 합성어 [회귀][축구][데드볼 스페셜리스트]
Decapoet
파피루스
4.0(135)
신예 Decapoet이 이야기하는 스포츠 판타지 새로운 패러다임 『내 디딤발이 360°』 심장병으로 뛸 수 없던 소년 죽음의 순간, 과거로 돌아오다! 회귀 전 저주로 여겼던 발목은 새로운 삶에서 신의 선물이 되었다 ‘젠장, 저 미친 디딤발!’ 상하좌우, 360° 돌아가는 발목으로 만드는 상상 그 이상의 드리블, 트래핑, 고각의 패스까지 이제부터 경기는 서강록이 지배한다!
소장 17,600원
CSI12
총 200화완결
4.5(121)
에버튼에서 뛰던 31살의 최준호. 하지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 실축을 하고 팀은 강등을 당한다. 이에 격분한 한 훌리건이 총을 쏘았고, 최준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한다. 다시 부여 받은 삶. 최준호는 그렇고 그런 축구 선수가 아니라 최고의 선수가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드러먼드
로크미디어
총 15권완결
4.4(153)
부모가 버린 한국에서도, 입양되어 간 네덜란드에서도. 난 언제나 이방인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방인이지 않을 때는, 축구를 할 때 뿐이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0,320원(10%)44,800원
한유림
4.3(526)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자신들을 스카우트라 소개했다. 이제, 포수 강찬이 쓰는 골든 글러브의 역사가 시작된다.
총 14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9,000원
미에크
라온E&M
총 407화완결
4.6(562)
국보, 커리어 내내 날 영광스럽게, 또 부끄럽고 부담스럽게 했던 단어. 이번에는 그 비슷한 거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국보는 좀 너무 엄숙하고 무겁지 않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38,200원
보리네집사
JC미디어
총 11권완결
4.5(165)
단장물, 회빙환X, 시스템X 전문가 직업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