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림
파피루스
4.3(526)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자신들을 스카우트라 소개했다. 이제, 포수 강찬이 쓰는 골든 글러브의 역사가 시작된다.
소장 17,600원
미에크
라온E&M
총 407화완결
4.6(562)
국보, 커리어 내내 날 영광스럽게, 또 부끄럽고 부담스럽게 했던 단어. 이번에는 그 비슷한 거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국보는 좀 너무 엄숙하고 무겁지 않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38,200원
예성
KW북스
총 285화완결
4.6(543)
팀을 위해 팬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부상으로 은퇴하는 순간. 남은 건 없었다.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오직 나를 위해 던지겠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000원
디다트
4.4(1,124)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소장 17,920원
드림보트
문피아
4.4(696)
"꿈꾸는 걸 멈춰버린 인생은 빛바랜 초상화다." 꼬꼬마 시절 아버지와 약속을 위해 시작했던 야구. 하지만 '재능'이란 단어 앞에 고개 숙여야 했다. 그때 다가온 세상에 없던 크리스마스 선물!
소장 12,800원
엉심킬러
총 228화완결
4.7(590)
축구를 사랑했지만, 스스로 재능이 없다 생각해 포기한 박민호! 우연치 않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수 벤치에서 경기를 관람하게 되는데...... ‘저렇게 차면 뜨지.’ ‘저러면 수비가 먼저 읽고 움직이지.’ ‘에이……. 저런 슈팅은 지나가는 개도 막지.’ 그리고 결국 입 밖으로 한마디 내뱉게 되고. “아니, 축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새끼야!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네가 직접 필드에서 뛰어봐!” 상상이 현실이 되어버린 로망가득 축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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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간
4.5(830)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4.6(1,467)
일개 통역에서 슈퍼 에이전트까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태현석의 이야기
소장 16,000원
TALPA
제이플러스
총 304화완결
4.3(2,695)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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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4.5(831)
대여 900원전권 대여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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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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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