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KW북스
총 1814화
4.4(1,162)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짐승들이 쏟아지고, 믿을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나. 가지고 있는 재능은 밑바닥. [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 [거의 모든 수치가 절망적입니다.] 선택받은 용사든, 재능 있는 마법사들. 시간을 역행한 회귀자든. 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회귀자 사용설명서 "쓰레기면 뭐 어떻습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뭔 짓인들 못 하겠어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8,900원
향란
파피루스
총 722화완결
4.6(519)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 세상은 염왕(閻王)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 세상은 그를 무신(武神)이라 칭송했다 『무림에서 온 배달부』 “참 파란만장한 삶이었지.” 불혹도 되지 않아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 깨달음을 얻고 기운을 갈무리하던 중 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지고 마는데…… 강소가 도착한 곳은 21세기 대한민국 게이트와 마수로 인해 피폐해진 그 땅에 무림에서 온 무신, 아니 배달부가 평화를 선물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200원
현왕(玄王)
총 321화완결
4.5(342)
행복한 가족을 꿈꾸던, 일용직 노동자 한여름 생의 마지막 순간, 그 깊은 염원이 이뤄졌다!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반디, 이제 움직여 봐. 어서어서.” 절망 속에서 얻은 새로운 몸과 능력 그리고 새로운 가족 ‘나는 반드시 아맘을 구할 거다.’ 나는 두려움을 모른다 나는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지치지 않고 무한히 움직인다 멈추지 않는 전투 인형, 그가 돌아왔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700원
골든베어
A·LIST
총 230화완결
4.8(140)
마법과 정령이 있고 위대한 용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크로노스. 오랜 세월을 산 용이 죽었을 때 신은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었다. 인간 소녀로 다시 태어난 용은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는데…. * * * “은하가 눈을 떴어요! 이건 기적이야!” 긴 잠에서 깨어난 아이를 반기는 엄마와 아빠. “이 아이는 천재입니다. 제 커리어를 걸고 말씀드리죠.” 아이의 재능을 보고 눈을 빛내는 감독. 위대한 용의 좌충우돌 배우 도전기! ☆반짝반짝 빛나는 이은하 팬클럽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500원
파르랑
매드햇
총 302화완결
4.6(163)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700원
취룡
총 474화완결
4.4(240)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등과 2등이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엔딩메이커]
소장 100원전권 소장 44,900원
레드리프
도서출판 청어람
총 316화완결
4.7(523)
죽음 이후 눈을 떠보니 드래곤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드래곤… 무언가 좀 특별나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100원
침묵적고점
만월
총 1429화완결
4.1(318)
*이 작품은 沉默的糕點 작가의 소설 史上最强贅婿(2018)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류운(流雲))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대염왕조에서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똑같은 이름의 심랑이라는 사람에게 타임슬립한 심랑은 이곳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900원
지갑송
총 477화완결
4.1(284)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4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