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地世)
KW북스
총 200화완결
3.0(2)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정식 계정을 가지고 있다.」 초유의 미친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나는 그 게임의 유일한 정품 유저였다. [당신의 계정이 ‘정식 계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품 사용자 특전이 제공됩니다] “이런 갓겜을 어떤 새끼가 쓰레기래?” 무수히 주어지는 정품 특전! 정점의 플레이어가 되어 세계를 종말에서 구원하려는 청년 이승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D시즈
필연매니지먼트
총 10권완결
4.2(70)
게임이 현실이 되면, 나는 신이다. [여주현판/먼치킨/공성전/전략/액션/성좌] [겜판->현판/겜판 후 현판전개] * * * 떨리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고개를 들었다. 눈앞에서는 여전히 게임 상태창이 어른거리고 있었다. 나는 미쳐버렸는지도 모른다. 이딴 게 현실에서 눈에 보이고 있으니. [이름] 카이샤 (lv 1) [근력] 10 / [체력] 10 / [민첩] 10 [생명력] 100% / [뇌력] 99999999+ [[기타 자세한 능력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2,500원
글상
NEW EPISODE
총 14권완결
3.3(31)
“신고합니다! 병장 이.지.호 2040년 12월 18일 부로 전역을 명받았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다음 날…. “내 아들대신… 크흠, 어쨌든 훈련소에 입소해서 제국을 지키는 검과 방패가 되어라.” [특수직접 ‘군인’으로 전직하셨습니다.] [칭호 ‘최초의 군인(모든 능력치+5)’를 얻으셨습니다.] 안 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1,600원
총 345화완결
4.0(6)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000원
콜라지갑
주은
0
킬킬 웃는 한창식은 여상한 표정으로 자신과 함께 해온 파티원들을 바라보았다. 인간이라고는 하나 없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역시나, 나중에 누군가가 이 시대, 이 이야기를 묻는다면 떠올릴 이름 하나 쯤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그래, 만약 그렇다 해도 이 때 내가 써온 이야기에 이름을 붙이자면... 역시 이렇게 부르겠지?" 아무래도 가장 좋은 것은 그것이었다. "인외용사기담人外勇士奇談."
유앤미
총 160화완결
1.0(1)
뭐지? 왜 내 케릭은 마이너스로 레벨업을 하는 거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의문을 갖지 않고 가상현실게임 '신세계'를 즐기던 민수는 비공식 1위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신세계'에서 처음으로 영지전이 열리고, 영지전에 참여한 민수는 그 어떤 누구의 제제도 받지 않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