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호프
YADAM
총 2076화
4.1(186)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700원
주룡
라이노
총 6권완결
4.0(3)
이몽학에 빙의했다. 조만간 임진왜란이 터진다. 어차피 도망칠 선조... 이왕 이렇게 된 것 살아남아 반드시 높이 날아올라보련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두눈뜬왕
KW북스
총 8권완결
2.5(2)
그저 초보 사이비 박수무당이었던 준호. 굿에 몰입하기 위해 단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단군이 되고 싶어하는 송씨 성을 가진 사람을 해당 시간대에서 찾아냈습니다.> 응? 진짜 단군이 되라고? 그래, 고조선을 건국해 세상을 호령할 단군이 되어주겠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160원(10%)22,400원
총 144화완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900원
차돌박E
총 401화완결
4.4(33)
1829년, 조선이 머나먼 동방에서 시대의 흐름에 벗어나 있을 무렵. 두 명의 대학원생이 조선에 트립한다. "해볼 때까지는 해봐야지. 주저앉아서 죽을 순 없지." 이대로 주저앉아 망국의 길을 걸을 것인가. 찬란한 미래를 누릴 것인가, 화학과 대학원생과 역사학과 대학원생의 유쾌한 조선 생활이 시작된다.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600원
은수랑
총 350화완결
4.5(20)
조조가 아끼던 첫째 아들을 내가 죽였다. 그리고 조조에게 살해당할 미래를 깨우쳐 버렸다! "조공은 원한만으로 장군을 해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래의 기록처럼 죽지 않고자 조조에게 항복했지만, 돌아온 건 반역 누명과 가족의 죽음이었다. 그리고 깨어난 2회차 인생! "이번 생엔 씹어먹을 조조에게 복수도 하고, 내 가족도 지킬 것이다!" 가족의 행복과 전생의 복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장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500원
총 176화완결
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야담
총 73권
4.1(215)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4,800원
그너머
총 194화완결
4.2(17)
청나라의 공격에 무기력한 조선을 지키려다 절벽에 떨어진 조선시대 무관, 정백호. 대한민국의 능구렁이 정치인의 기억이 합일된다! 백성보다 자신의 체면이 중요하고 실리보단 명분을 택한 조선. "내가 반역자라고? 그래, 반역 한번 해보지, 뭐." 죽어야 할 때 죽지 않고 살아나 단단히 썩어버린 조선. 역사의 분기점을 틀어 내가 먼저 망가뜨려 주겠다. [조선이 망해야 내가 산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800원
괄목상대
4.1(369)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소장 40,320원
4.4(69)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소장 4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