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글로번
4.3(486)
천하를 웅패하고자 영웅들이 난무하던 시대. 최고의 무장 여포는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삶의 마지막 순간, “내게 단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천하를 웅패하리라!”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혈기왕성하던 이십 대로 돌아와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여포, 그의 파란만장한 천하웅패기가 이제 펼쳐진다!
소장 86,250원
피오렌
LINE
총 21권완결
4.3(98)
“정말 미친놈인 줄 알았지. 처음에는.” 전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주군, 한충(韓忠)의 모습을 보며 군사는 추억했다. 난세를 평정할 영웅인가. 아님, 세상을 어지럽힐 간웅인가. 동쪽에서 온 청년은 한 자루 거대한 대검으로 전국시대를 휘어잡는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0원(10%)64,000원
총 70권완결
4.3(487)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2,500원
경신
KOCM
4.2(105)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삼국지가 온다! 어느 날 사냥꾼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동혁. 눈을 떠보니 <삼국지>의 세계 속으로 들어와 있다. 더구나 그의 신분은 <삼국지>에서 공공의 적으로 그려진 ‘동탁’의 아들! 아직 권력을 쥐기 전 뛰어난 장수인 동탁의 천덕꾸러기 아들로 태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무예를 연마하고 전략전술을 배우고 <삼국지>의 빼어난 인재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동혁. 과연 동혁은 이 난세에 평화를 되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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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권완결
3.8(78)
형사사건 수사원이었던 우혁은 삼국시대로 타임슬립한다. 남양 무양현의 한 작은 마을에서 환생한 그의 이름은‘조윤’. 우연히 전위를 구하고 조조에게 중용되는데… 해서대란이 일어나자 조조가 조윤을 해서에 파견보내게 되고, 조윤은 계책을 세워 여포에게 군사를 빌려 해서대란에서 큰 공을 세운다. 그 외 관도대전, 적벽대전에서도 큰 공을 세우며 승승장구한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삼국시대의 치열함과 평민과 관료들의 계급갈등, 조정의 정권분쟁을 보게 되는 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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