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성필성필
라이노
총 350화
5.0(1)
흥선대원군의 둘째 손주로 깨어난 주인공이 식민지의 운명을 밟게 될 조선의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청과 일본 같은 주변국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또 서구 열강과 같은 제국주의 국가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그들보다 더 악랄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과 엇비슷한 존재가되고 이를 뛰어넘는 제국이 되기 위해 더한 악의 제국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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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기
크로커스
총 325화
4.6(227)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암동굴!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전승국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멋대로 재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또다시 한반도가 전쟁의 불길에 타들어 갈 상황에, 대통령은 웜홀로 군대를 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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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KW북스
총 173화완결
4.7(18)
마이너한 고대 동북아 전쟁사를 다루는 대학원생 김선명. 박사 학위 논문 심사만 남았는데...... 우연히 싱크홀에 빠져 전국시대 조괄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내일이 되면 그 나라의 명운을 걸린 장평으로 떠나는 날. "아, 안 돼! 이대로면 조나라의 40만 병사가 생매장 당한다!" 최악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괄의 전국시대 생존물. <헉 내가 조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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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
로크미디어
3.8(74)
과거로 회귀했다. 빌어먹게도 군대로. 그런데 내가 당번병이란다. 누구의 당번병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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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작
3.9(63)
올림픽 양궁 3연패를 앞둔 천재 금메달리스트 김호준. 유봉이 되다! 유비의 양아들이 된 그가 난세의 한가운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그러니까 저게 적 지휘관? 장수입니까?” “장수는 아니고 군관입니다만 저들이 지휘를…… 허억!” 활로 쏴 맞히고. “저건 적장인 거죠?” “그, 그렇습니…… 이럴 수가.” 활로 쏴 또 맞히고. “저건 적 우두머리?” “서, 설마. 세상에…….” 활로 쏴 또 또 맞히는, 백발백중 천하제일의 궁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소장 20,160원
알자스
ARC
4.0(41)
해군에서 복무 중 폭발사고로 정신을 잃어 눈을 뜨니 2차대전 직전 프랑스 해군 장교가 되었다. 왜 하필이면 프랑스 해군이야?! 3차대전 대서양부터 태평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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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命元)
JHS BOOKS
총 583화
4.8(22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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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로마노
헌터
총 541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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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에 우연히 긴 머리칼의 소녀를 마주쳤다. 그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는다. 그러나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뛰어들지만 광기를 막으려는 노력조차 오히려 내전으로 옮아가는 시대. 다가오는 대공황은 고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혼돈으로 내모는데...... 1929년, 고려와 발해가 통일하여 만주를 영유한 채 살아남은 고려 제3제국의 대체 역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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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권완결
대여 900원전권 대여 19,8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400원
그너머
총 8권완결
3.8(27)
청나라의 공격에 무기력한 조선을 지키려다 절벽에 떨어진 조선시대 무관, 정백호. 대한민국의 능구렁이 정치인의 기억이 합일된다! 백성보다 자신의 체면이 중요하고 실리보단 명분을 택한 조선. "내가 반역자라고? 그래, 반역 한번 해보지, 뭐." 죽어야 할 때 죽지 않고 살아나 단단히 썩어버린 조선. 역사의 분기점을 틀어 내가 먼저 망가뜨려 주겠다. [조선이 망해야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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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5)
소장 5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