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송
KW북스
4.0(45)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 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 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 “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소장 29,120원
총 14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7,440원(10%)41,600원
총 350화완결
4.1(32)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500원
최진영
스토리튠즈
총 260화완결
4.0(16)
시인이 되고 싶었다. 누구보다 좋은 시를 쓰는 시인이... 하지만 현실은 시만 잘 쓴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모든 걸 잃고 비가 쏟아지는 건설 현장에서 자재를 나르다 안전장치 하나 없는 계단에서 그만 미끄러졌다 [당신의 시와 시인으로서의 성품은 빛이 날 정도로 순수하지만, 그저 그것뿐이다. 가난한 시인은 블랙홀 속에 빛일 뿐이다.] 상업적인 제안을 건네던 한 사업가의 충고가 마지막 순간 뇌리에 스친다 눈앞이 점점 흐릿해진다. 의미 없는 깨달음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500원
고별
3.7(180)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소장 26,880원
총 13권완결
대여 900원전권 대여 10,8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560원(10%)38,400원
총 303화완결
4.2(1,098)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800원
레오프릭
몬스터
총 2권완결
3.0(2)
한 번 본 글은 그대로 외우는 천재적인 기억력의 작가, 서이현. 오랜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히트작을 내며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표절 시비에 휩싸이며 처절한 배신을 당한다. 작가로서의 명성도, 삶과 사랑마저 모두 빼앗긴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도움으로 삶을 되돌리자, 최고의 베스트셀러들은 이제 그의 머릿속에만 남아 있다. 나를 궁지로 몰았던 모두에게 복수하겠다. <헝거 게임>? 내가 먼저 써 주지. <트와일라잇>? 오늘부터 내 작품이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