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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
3.0(2)
가난과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나타난 노숙자 할아버지! 태민, 리사, 그리고 진호는 우연히 만난 노숙자 할아버지로부터 소원을 이루는 우물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되고 놀랍게도, 그 우물을 찾게 된다. 이 우물은 그들에게 소망을 이루게 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예상치 못한 위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단서를 발견하고, 그 단서가 이들을 더 깊은 진실로 이끌지만 진실이 드러날수록, 그들은 더 큰 혼란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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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3.7(3)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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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총 5권완결
3.9(29)
러시아 현직 정보국 대위, 이반 강. 러시아 연방보안국(FSB)과 관련된 사건에 우연히 연루되어 비밀이 담긴 USB를 얻는다. USB에 담긴 내용을 확인한 그는 고국인 한국으로 가고…… 이후 한국 최대의 그룹인 태산그룹 임시직원이 되어 러시아로 돌아온 이반 강. 그러나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중 FSB에 붙잡히며 실종되는데…… 한국 굴지의 그룹들과 정부, 미국, 북한, 중국, 러시아를 망라한 세계 열강의 틈에서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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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총 7권완결
3.6(52)
7년에 걸친 방대한 자료조사와 검증으로 현역 서울 시립대 공학부 교수가 쓴 전쟁역사 소설.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한국군 군용기가 타임슬립으로 19세기 동학운동의 치열한 전투 속에 던져졌다. 4번에 걸친 한일전쟁 뒤 연이은 한중전쟁. 뜨거운 젊은 피로 써내려 간 장엄한 대한제국군의 전쟁사가 지금 여기 펼쳐진다. 이제 더이상 일본에게 나라를 뺏기고 치욕스럽게 살아갈 필요는 없다. 우리가 역사를 바꾸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없다. 싸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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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3.5(136)
2021년 9월 15일. 제주도 남쪽 150 km 해상. 해군 함선과 지원 물자를 실은 화물선 선단은 갑자기 나타난 암흑의 공간 속에 갇혀 버리고 만다. 그로 인해 4407명의 인원들이 실종되는데……. 정신을 차렸을 때 그들은 1894년 4월 7일, 과거에 와 있었다. 신식 화기로써 역사를 새로 쓰다! 바다를 날뛰는 그들의 세계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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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4.0(83)
한국인에게 야망과 개척정신을 불러일으키며 긍지를 심어준 소설이다.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에 한민족 역사상 최대의 국토가 탄생했다. '고려리아', 즉 고려인의 땅. 한국과 북한 이주민, 조선족과 고려인,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재집결한 '한민족'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조국 '고려리아'. 시베리아 대륙에 미ㆍ일ㆍ중ㆍ러시아 각국 정보기관과 마피아ㆍ야큐자들의 방해와 암살, 군부 개입과 정치인들의 음모를 뚫고 건설되는 '고려리아'를 보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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